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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와 배앓이
작성자 : 고그린라이프(gogreenlife@naver.com) 작성일 : 2018-10-17 조회수 :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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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면 2~3시간마다 한번씩 수유를 하게 되므로 1 8~12회 이루어지며, 신생아기가 지나면 1 6~8회 전후의 수유가 이루어 집니다.


 


이렇게 자주 수유하고 아기 입에 직접 닿는 부분인 만큼 젖꼭지는 수유에 있어 중요하므로 젖병의 소재만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부드러운 질감의 실리콘 젖꼭지를 고를 때에는 유두 혼동 방지용 혼합 수유 꼭지인지, 배앓이 방지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기의 개월 수에 따른 흡입량이 달라지므로 월령에 맞춰 교체 해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젖꼭지는 언제쯤 교체해 줘야 할까요?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아기의 발육 상태에 따라 수유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젖꼭지 하나로 긴 수유 단계를 모두 충족할 수 없습니다.


아기의 발육 상태나 젖꼭지의 상태에 따라 2~3개월마다 교체를 해야 합니다.


 


또한 실리콘은 오래 사용할 경우 갈변하는 현상이 있어 미관상 좋지 않으며, 장기간 사용할 경우 찢어져 아기가 삼킬 수 있는 위험이 있어 교체를 권장 드립니다.


 


 


 


유두혼동.. 무엇이 문제일까요?


 


간혹 아기들이 모유 수유를 하고자 하는 엄마의 젖 빨기를 거부하기도 하고 반대로 엄마 젖에 익숙해져서 젖병의 젖꼭지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 엄마의 모유량이 충분하더라도 유축해서 먹이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모유량이 충분하지 못할 때 분유와의 혼합 수유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보통 아기들이 엄마의 가슴을 물때는 입을 크게 벌려 유륜 부분까지 물어 빨게 됩니다.


하지만 젖병의 젖꼭지 모양이 엄마의 가슴 모양과 비슷하지 않고 너무 인위적이거나 단단하며 둘레가 작은 경우 입을 크게 벌려 물 수 없고 꼭지 부분만 겨우 물 수 있어 아기에게 많은 혼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입술에 잘 밀착되고 유륜 부분까지 물을 수 있는 젖꼭지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에게 수유할 때 혹시 젖꼭지가 달라붙는 현상이 발생된다면?


 


수유 중 젖꼭지가 달라붙는 현상을 젖꼭지 흡착이라고 합니다.


젖꼭지가 흡착이 되면 젖병 내부가 진공상태가 되고 그로 인해 배앓이 또는 중이염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젖꼭지의 경우 젖꼭지 흡착을 예방해주는 구멍이 한 개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반드시 아기의 인중에 맞춰 수유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로미미의 뉴 이지 젖꼭지에는 2개의 공기 밸브가 있습니다.


젖꼭지 하단의 돌기처럼 생긴 조그만 밸브가 젖꼭지의 흡착을 방지해주는데 수유 방향에 상관없이 수유할 수 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만약 사용 중 흡착이 발생된다면 젖꼭지 핀으로 부드럽게 세척하면서 이물질 여부와 함께 밸브 터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배앓이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아직까지 배앓이가 왜 발생하는지 정확한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이론에 따르면 소화계에서 음식물을 소화시키려고 할 때 경련이 일어나거나, 수유 중에 유입 된 공기로 인해 호흡이 가빠지거나, 장내 유익한 박테리아가 부족해지거나, 우유 알러지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1-2주일에 발생하고 6주가 되면 최고조에 달하며, 2-4개월 사이에 사라지므로 배앓이가 심각한 의학적 상태는 아닙니다.


 


천천히 수유하고 젖을 먹인 후 아기의 등을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이 나오게 하여 수유 중 흡입한 공기가 나오도록 하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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